
소재를 30초 간 태운다
소재에 불이 붙지 않는다
착화・변형 없음


EV(전기자동차)에 탑재된 리튬이온배터리(LiB)는 고출력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한편, 가연성의 전해액을 포함하기 때문에 불량이나 강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열폭주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발화되더라도 열과 불꽃이 차량 내로 관통하지 않도록 LiB에는 철이나 알루미늄 커버에 무기시트를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조합은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EV의 항속거리에 영향을 줍니다.
향후, EV의 항속거리가 향상되기 위해서는 LiB의 대용량화 뿐만 아니라 경량화와 안전성이 모두 요구됩니다.
세키스이는 이런 과제들에 대응하여 난연・차염・단열성을 겸비한 열가소성 수지시트를 개발하였습니다. LiB의 열폭주를 대비하여 차량 화재를 방지하고, 주변 부재의 자연발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합니다. 중량도 알루미늄에 비해 최대 61% 가볍습니다.
불연성
자기발화성구멍이 생기지 않는다
불꽃에 대한 강한 내성표면온도 ≦ 300℃
차량방화나 주변부품의경량
최대 61%의 경량화연소시험
[시험조건] 시험소재에 화염 토치를 30초 간 붙인다착화・변형 없음
구조
셀 폭주 시험
[시험조건]표면온도 ≦ 내장부품의 자연발화
화재테스트
내장부품의 자연발화
내장부품 | 발화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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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폴리우레탄폼) |
415 ℃ |
플로어매트 (폴리프로필렌섬유) |
400~570 ℃ |
플로어카페트 (폴리에스텔섬유) |
490~560 ℃ |
솔루션(적층구조) 비교
중량비교[1.5m2 기준]
명칭 | 종류 | 형식 | 갱신일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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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og 〈Mobility〉:Flame retardant lightweight composite sheet_SekisuiMobilitySolution | 모빌리티 | 2023-09-11 | 다운로드1.06 MB |